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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가 5~6개월전까지 아르바이트를 했습니다
그곳에서 1년반동안 일을 하였고,
그곳에서 일할동안 점장님이 2번 바뀌었을만큼
오랜시간 일했고 그곳에서도 절 믿고
많이 저에게 많은 혜택을 주었습니다.

제가 처음들어가서 만났던 점장님이
꿈에 나왔습니다.

제가 별로 친하지 않고 서로 얼굴만 알고있는
그 친구와 함께 정말 사람이 많은 백화점인지
아니면 대형 할인마트인지는 모르겠지만

그곳에서 그 친구와 함께 많은 사람들
사이를 비집고 들어가다 그 점장님을
만났습니다. 그 점장님이 반갑다고 얘기하고
난데없이, 그 사람이 많은데도 절 붙잡고
내가 너한테 장학금 혜택이랑 면제를
해주겠다며 절 붙잡았구요

전 할수없이 그 친구를 혼자둔채로
전 그 점장님을 따라 장학금과 면제를
택했습니다. 막 이야기를 하는 도중
서류로 뭘 작성하구요, 통화를 하기도 하구요
그리구 나서 장학금 면제 됐다고 제게
도움까지 주셨습니다. 점장님이요

그리구 나서 잠에서 확 깼는데
정말 생생히 기억이나 깜짝 놀라기도 했구요
그 꿈을 3일동안 내내 꿨는데,
대체 뭘 의미하는것인지 알고싶습니다.